초보 소속 공인중개사 현실적인 한달 수입 공개 (부산 기준)
공인중개사를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월 수입’입니다.
소속 공인중개사는 사실상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내가 하는만큼 벌어가는 구조입니다.
종종 기본급을 주는 곳도 있지만 요즘에는 거의 비율제로 운영되는 추세로 보여집니다.
비율제는 보통 회사가 20~30%를 가져가고 개인이 70~80%를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지난 36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후 26년 2월부터 소속 공인중개사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부산지역에서 원투룸 위주로 중개를 해오고 있습니다.
당연히 첫 달에는 광고도 거의 없어서 콜도 거의 없어 소득을 거의 올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3월부터는 계약이 서서히 이루어지면서 어느정도 수입을 발생시킬 수 있었답니다.
원투룸 위주 초보 소속 공인중개사의 현실적인 월 수입을 참고하시어 공인중개사 도전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공인중개사 평균 월 수입
일반적인 공인중개사들의 평균 수입을 살펴보면 상위 10%는 연간 억단위 수익을 내는 시장입니다.
그만큼 자신의 능력에 따라 수입이 천차만별인 시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평균적인 공인중개사들의 월 수입은 보통 300만원~400만원 선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거나 거래량이 적은 지방의 경우에는 월 수익이 200만원 이하의 낮은 수준인 경우도 많습니다.
초보 공인중개사 첫 달 수입은?
소속 공인중개사로 활동한지 2개월 차(3월) 수입을 정리해보니 총 8건의 본계약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중에는 중개수수료가 10만원도 채 안되는 저렴한 방도 있고, 생활형숙박시설로 높은 수수료를 받았던 적도 있습니다.

소속 공인중개사이기 때문에 비율제로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이며 회사(2):개인(8) 비율로 수입을 배분하였습니다.
이렇게 3월 한달 간 총 수입은 265만원이었으며 당근마켓의 무료 광고로 계약을 성사하였기에 별도의 광고비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4월 총 수입은 포스팅 일자인 4월 26일까지 합산한 기록이며 4월 마지막 주 본계약 1건 수입까지 미리 더하면 약 340만원 정도로 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개수수료 특성 상 대부분 계약 시 중개보수료가 지급되기 때문에 이전에 계약했던 건을 다음 달에 수익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부동산 공인중개사를 처음 시작했던 2월에는 본계약이 1건 밖에 없어 수입은 거의 없었던 시기입니다.
4월에도 마찬가지로 9~10건의 계약이 성사되었으며 매월 이 추세로만 이어진다면 수입은 비슷한 수준으로 수렴할 것 같습니다.

해당 공인중개사의 수입은 부산광역시를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 월세 및 수요 차이가 발생함에따라 수입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광역시 기준 초보 공인중개사의 수입은 월 300만원 내외이며 당연히 시기나 계약 금액에 따라 수입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입이 불안정한 프리랜서 특성상 공인중개사만 메인으로 가져가는 구조보다는 다른 업과 함께 병행하는 것이 효율적인 자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부동산 플랫폼 광고비용이 많이 높아지면서 광고비를 빼면 남는게 많이 없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공인중개사를 준비하고 계시거나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어떤 물건을 다루든 대부분 2~3개월까지는 수익을 내기 많이 어렵다는 점을 인지하시고 시작하는 것을 당부드립니다.
